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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모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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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준모
조회 : 6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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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동안 준모 가르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n저나 아빠가 가르칠려면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해서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선생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가더라고요. 제대로 감사의 표현도 못한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n\r\n늘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고 우리 준모의 실력을 많이 향상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r\n자신감이 많이 붙은거 같아요. 더불어 자만심도 생긴거 같지만....\r\n\r\n시즌후 하시는 일이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r\n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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